2019.12 작성 오늘 소개드릴 남경 관광지는, 부자묘 바로 옆에 위치한 정원인 첨원瞻园 난징의 가장 오래된 정원 瞻园 첨원의 시공 시기는 명나라 시기. 난징을 수도로 삼은 명나라 황제 주원장이 쉴 곳이 없다고 짓게 만든 정원이라고 한다. 이후 명나라는 베이징으로 천도를 했지만, 신기하게도 첨원의 이름은 건륭제가 난징 순찰와서 지어준 이름이라고. 소주(蘇州,苏州,쑤저우)의 굴정원(拙政园),유원(留园),그리고 우시(无锡)의 기창원(寄畅园)과 더불어 강남의 4대 정원(江南四大名园)에 속하는 정원이다. 중국 국가관광지 중 가장 높은 등급을 자랑하는, 무려 5A급 관광지. 첨원 가는 법 난징 대표 관광지 부자묘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. 지하철 1호선인 三山街삼산가 역에서 내린 뒤 4..